탱고 게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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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탱고 게임웍스는 2010년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설립된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제니맥스 미디어에 인수되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에서 생존 호러 게임 《The Evil Within》 시리즈와 액션 어드벤처 게임 《Ghostwire: Tokyo》를 개발했다.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하면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 편입되었으며, 리듬 액션 게임 《Hi-Fi Rush》를 출시했으나, 202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8월 대한민국 퍼블리셔 크래프톤에 인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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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게임웍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종류 | 부서 |
산업 | 비디오 게임 |
설립일 | 2010년 3월 1일 |
설립 장소 | 오다이바, 도쿄도 |
해체일 | 2024년 5월 7일 |
창립자 | 미카미 신지 |
주요 인물 | 요코타 히데토시 (스튜디오 매니저) 존 요하나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본사 위치 | 시바우라, 도쿄 |
직원 수 | 100명 (2024년) |
이전 회사명 | Tango K.K. (2010년) |
웹사이트 | tangogameworks.com |
모회사 | |
모회사 | 제니맥스 미디어 (2010–2024) 크래프톤 (2024–현재) |
제품 | |
제품 | 디 이블 위딘 시리즈 고스트와이어: 도쿄 하이파이 러시 |
2. 역사
탱고 게임웍스는 캡콤 출신의 유명 게임 개발자 미카미 신지가 2010년 3월 1일 도쿄에 설립한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설립 초기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같은 해 10월 미국 퍼블리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에 인수되었다.
제니맥스 산하에서 탱고 게임웍스는 생존 호러 게임 The Evil Within(2014)과 그 후속작 The Evil Within 2(2017), 그리고 액션 어드벤처 게임 Ghostwire: Tokyo(2022) 등을 개발하며 이름을 알렸다. The Evil Within은 미카미 신지가 마지막으로 감독을 맡은 작품이며, 이후 그는 후배 양성에 집중했다.
2021년 3월, 모회사 제니맥스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75억달러에 인수되면서 탱고 게임웍스는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일원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산하에서 모바일 게임 ''Hero Dice''(2022)를 잠시 서비스했고, 2023년에는 예고 없이 출시된 리듬 액션 게임 Hi-Fi Rush가 큰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2월, 창립자 미카미 신지가 회사를 떠났다.
그러나 202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탱고 게임웍스를 포함한 여러 스튜디오의 폐쇄를 발표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스튜디오는 2024년 6월 14일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3] 하지만 두 달 뒤인 2024년 8월,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이 탱고 게임웍스를 인수하며 극적으로 부활했다. 크래프톤은 Hi-Fi Rush IP를 확보하고 스튜디오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4][5][6]
2. 1. 설립 초기 (2010년 ~ 2010년)
미카미 신지는 1989년부터 캡콤에서 근무하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같은 유명 프랜차이즈 제작에 참여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캡콤이라는 회사가 그에게 너무 크게 느껴졌고, 공포 장르 외에 다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원하게 되었다. 그는 잠시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플래티넘게임즈의 액션 게임 ''Vanquish'' 감독을 맡고, Grasshopper Manufacture에서 액션 호러 게임 ''Shadows of the Damned''를 제작하기도 했다. 세가로부터 공포 게임 개발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으나 거절했다.2010년 3월 1일, 당시 44세였던 미카미는 12명의 개발자와 함께 도쿄 오다이바에 탱고 게임웍스를 설립했다. 그는 이전에 있던 오사카 사무실에서 이곳으로 이전했다. 플래티넘게임즈에서 ''MadWorld''의 디렉터를 맡았던 니시카와 시게노리가 2010년 5월 회사에 합류했다. 탱고는 설립 직후 여러 프로젝트에 착수했는데, 그중 하나는 작은 팀이 6개월 동안 작업한, 두 다리로 서서 총을 쏘는 바퀴벌레가 주인공인 농담 성격의 게임이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1984년 영화 ''듄''에서 영감을 받은 공상 과학(SF) 오픈 월드 생존 어드벤처 게임인 ''노아''가 있었다. 이 게임은 지구가 대부분 거주 불가능하게 되어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으며, 한 식민지가 다른 식민지들과 연락이 두절되자 연구팀이 그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게임 개발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탱고는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미카미는 이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만 언급했다.
이때 미국의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지원에 나섰고,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이 거래는 2010년 10월 28일에 공식 발표되었다. 제니맥스는 이 인수를 위해 이전에 사모 펀딩으로 조달한 1.5억달러의 일부를 사용했다. 미카미는 베데스다와 제니맥스가 탱고에 "가장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판단하여 인수에 동의했다. 스튜디오는 도쿄 아오미 지역에 위치한 제니맥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인 제니맥스 아시아 K.K.에 통합되었고, 탱고 게임웍스라는 이름의 부서로 재편성되었다. 2010년 11월에는 작곡가 타카다 마사후미(전 Grasshopper Manufacture 소속), 아티스트 카타카이 나오키와 프로그래머 이시카와 신이치로(둘 다 전 캡콤 소속)가 탱고에 합류했다.
2. 2.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 (2010년 ~ 2021년)
2010년 3월 1일, 캡콤 출신의 유명 개발자 미카미 신지는 12명의 동료와 함께 도쿄 오다이바에 탱고 게임웍스를 설립했다. 미카미는 캡콤에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명성을 얻었지만, 점차 커지는 회사 규모 속에서 공포 장르 외 다양한 게임 개발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플래티넘게임즈의 ''Vanquish'' 감독, Grasshopper Manufacture의 ''Shadows of the Damned'' 제작 등에 참여한 후 독립 스튜디오를 세우게 되었다. 2010년 5월에는 플래티넘게임즈에서 ''MadWorld''를 감독했던 니시카와 시게노리가 합류했다. 설립 초기에는 소규모 팀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중에는 두 다리로 서서 총을 쏘는 바퀴벌레가 주인공인 농담성 게임도 있었다.주요 프로젝트로 1984년 영화 ''듄''에서 영감을 받은 SF 오픈 월드 생존 어드벤처 게임 ''노아''를 기획했다. 그러나 개발 초기 단계에서 스튜디오는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미국의 게임 퍼블리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지원에 나섰고,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2010년 10월 28일 탱고 게임웍스를 인수했다. 제니맥스는 이 인수를 위해 이전에 사모 펀딩으로 확보한 1.5억달러 자금의 일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카미는 베데스다와 제니맥스가 탱고 게임웍스에 "가장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인수에 동의했다. 인수를 통해 탱고 게임웍스는 도쿄 아오미에 위치한 제니맥스 아시아 K.K. 산하의 부서로 재편되었다.
2010년 11월에는 작곡가 타카다 마사후미(전 Grasshopper Manufacture 소속), 아티스트 카타카이 나오키, 프로그래머 이시카와 신이치로(두 사람 모두 전 캡콤 소속) 등 실력 있는 개발자들이 합류했다. 2012년 3월 기준 직원 수는 65명이었으며, 미카미는 향후 100명 규모까지 스튜디오를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제니맥스 인수 후, 기존에 개발 중이던 ''노아'' 프로젝트는 취소되고 새로운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게임 프로젝트 ''Zwei''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쇠사슬에 묶인 남녀가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2인 협동 또는 1인 2캐릭터 조작 방식의 게임으로 기획되었다. ''Zwei''는 2012년 4월 공식 발표되었으나, 개발 과정에서 1인용 생존 호러 게임으로 방향이 전환되었고, 2013년 4월 ''The Evil Within''(국내명: 디 이블 위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공개되었다. 2014년 8월, 탱고 게임웍스는 아오미에서 시바우라 지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The Evil Within''은 2014년 10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미카미 신지가 마지막으로 직접 감독을 맡은 작품이 되었다. 그는 이후 후배 개발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후속작 ''The Evil Within 2''는 E3 2017에서 발표되어 2017년 10월에 출시되었다. 2019년 6월 E3 2019의 베데스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미카미 신지와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나카무라 이쿠미가 공포 요소가 가미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 ''Ghostwire: Tokyo''를 발표했다. 하지만 나카무라 이쿠미는 같은 해 9월, 9년간 몸담았던 탱고 게임웍스를 떠났다.
2021년 3월, 탱고 게임웍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75억달러라는 거액에 인수되면서, 탱고 게임웍스는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로 편입되었다. 이는 Xbox 브랜드를 소유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이 일본에 기반을 둔 개발 스튜디오를 확보한 첫 사례가 되었다.[2]
2. 3. 마이크로소프트 인수와 폐쇄 (2021년 ~ 2024년)
2021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니맥스 미디어를 75억달러에 인수하였고, 이에 따라 탱고 게임웍스는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로 편입되었다. 이 인수를 통해 탱고는 엑스박스 제작사가 일본에 설립한 최초의 개발 스튜디오가 되었다.[2]2022년 3월, 탱고는 모바일 게임 《히어로 다이스》(Hero Dice)를 출시했으나, 불과 5개월 만인 같은 해 8월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2023년 1월 25일, 엑스박스와 베데스다의 개발사 다이렉트 행사를 통해 탱고 게임웍스는 리듬 액션 게임인 《하이파이 러시》(Hi-Fi Rush)를 발표하고 당일 바로 출시했다. 같은 해 2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창립자 미카미 신지가 몇 달 안에 탱고 게임웍스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게임 콘텐츠 및 스튜디오 사장인 맷 부티는 탱고 게임웍스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아케인 오스틴, 알파 도그 게임즈, 라운드하우스 스튜디오 등 다른 3개의 스튜디오 폐쇄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하이파이 러시》의 비평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를 폐쇄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결국 탱고 게임웍스는 2024년 6월 14일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3]
2. 4. 크래프톤 인수 (2024년 ~ 현재)
202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게임 콘텐츠 및 스튜디오 사장인 매트 부티는 탱고 게임웍스의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 이 폐쇄는 아케인 오스틴, 알파 도그 게임즈, 라운드하우스 스튜디오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구조조정의 일환이었다. 특히,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Hi-Fi Rush''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를 폐쇄하기로 한 결정은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결국 스튜디오는 2024년 6월 14일에 문을 닫게 되었다.[3]그러나 2024년 8월 12일,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크래프톤이 탱고 게임웍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하며 상황은 반전되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거래는 8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폐쇄 당시 105명이었던 직원 중 약 50명이 다시 합류할 예정이며, 나머지 직원들은 이미 다른 직장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4]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를 통해 ''Hi-Fi Rush''의 지식 재산권(IP)을 확보했으며, 이를 계속 개발하고 향후 관련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The Evil Within''과 ''Ghostwire: Tokyo''의 권리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탱고 게임웍스와 크래프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스튜디오의 전환 과정을 지원하고, 향후 ''Hi-Fi Rush'' 관련 프로젝트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5][6]
3. 개발 게임
탱고 게임웍스는 설립 초기 재정 문제로 제니맥스 미디어에 인수된 후, 첫 AAA 프로젝트로 서바이벌 호러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 '츠바이'(Zwei|츠바이de)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두 명의 캐릭터가 협력하는 방식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싱글 플레이 게임인 디 이블 위딘으로 개발되어 2014년에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스튜디오 설립자인 미카미 신지가 마지막으로 감독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 탱고 게임웍스는 2017년에 후속작인 디 이블 위딘 2를 출시했으며, 2019년 E3 2019에서는 새로운 IP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고스트와이어: 도쿄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나카무라 이쿠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발표를 맡았으나, 그녀는 같은 해 9월 회사를 떠났고, 게임은 2022년에 출시되었다.
2022년에는 모바일 게임인 '히어로 다이스'(Hero Dice|히어로 다이스영어)를 출시했으나, 약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2023년 1월에는 예고 없이 리듬 액션 게임인 하이파이 러시를 발표하고 당일 출시하여 주목받았다.
스튜디오 초기에는 1984년 영화 듄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월드 생존 어드벤처 게임 '노아'(Noah|노아영어)를 개발하기도 했으나, 재정 문제와 제니맥스 인수로 인해 취소되었다.
3. 1. 주요 타이틀
wikitext제목 | 장르 | 출시일 | 배급사 | 플랫폼 | 디렉터 |
---|---|---|---|---|---|
디 이블 위딘 | 서바이벌 호러 | 북미: 2014년 10월 14일[10] 일본: 2014년 10월 23일[11]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윈도우 | 미카미 신지 |
디 이블 위딘 2 | 서바이벌 호러 | 북미: 2017년 10월 13일 일본: 2017년 10월 19일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윈도우 | 존 조하너스 |
고스트와이어: 도쿄 | 어드벤처 | 2022년 3월 25일 (PS5, 윈도우) 2023년 4월 12일 (엑스박스 시리즈 X/S)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플레이스테이션 5 윈도우 엑스박스 시리즈 X/S | 키무라 켄지 |
히어로 다이스 | 운과 전략의 주사위 배틀 | 2022년 3월 31일 ~ 2022년 8월 31일 (서비스 종료) | 제니맥스 아시아 | iOS 안드로이드 | 해당 없음 |
하이파이 러시 | 리듬 액션 | 2023년 1월 26일 (엑스박스, 윈도우) 2024년 3월 19일 (PS5)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엑스박스 시리즈 X/S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5 | 존 조하너스 |
3. 2. 기타 타이틀
wikitext연도 | 제목 | 장르 | 출시일 | 플랫폼 | 배급사 | 디렉터 |
---|---|---|---|---|---|---|
2014 | 디 이블 위딘 | 서바이벌 호러 | 북미: 2014년 10월 14일[10] 일본: 2014년 10월 23일[11] |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윈도우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미카미 신지 |
2017 | 디 이블 위딘 2 | 서바이벌 호러 | 북미: 2017년 10월 13일 일본: 2017년 10월 19일 |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윈도우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존 조하너스 |
2022 | 고스트와이어: 도쿄 | 어드벤처 | 2022년 3월 25일 (PS5, 윈도우) 2023년 4월 12일 (Xbox Series X/S) | 플레이스테이션 5 윈도우 엑스박스 시리즈 X/S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키무라 켄지 |
2022 | 히어로 다이스 | 운과 전략의 주사위 배틀 | 2022년 3월 31일 - 8월 31일 서비스 종료 | iOS 안드로이드 | 제니맥스 아시아 | |
2023 | 하이파이 러시 | 리듬 액션 | 2023년 1월 26일 | 엑스박스 시리즈 X/S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5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Xbox Game Studios | 존 조하너스 |
4. 개발 스태프
탱고 게임웍스의 설립자는 미카미 신지이다. 그는 1989년부터 캡콤에서 근무하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제작했고, 이후 플래티넘게임즈에서 ''Vanquish''를 감독하고 그래스호퍼 매뉴팩처에서 ''Shadows of the Damned''를 제작하는 등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미카미는 2010년 3월 1일, 12명의 개발자와 함께 도쿄 오다이바에 탱고 게임웍스를 설립했다.
설립 초기, 플래티넘게임즈에서 ''MadWorld''의 디렉터를 맡았던 니시카와 시게노리가 2010년 5월에 합류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전 그래스호퍼 매뉴팩처 소속이었던 작곡가 타카다 마사후미와 전 캡콤 소속이었던 아티스트 카타카이 나오키, 프로그래머 이시카와 신이치로가 합류했다. 2012년 3월 기준으로 스튜디오는 65명의 직원을 보유했으며, 미카미는 최종적으로 100명 규모를 예상했다.
''Ghostwire: Tokyo'' 발표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나카무라 이쿠미는 2019년 9월, 9년간 몸담았던 스튜디오를 떠났다. 설립자 미카미 신지 역시 ''The Evil Within''을 마지막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2023년 2월에 탱고 게임웍스를 퇴사하고 새로운 스튜디오 Kamuy 설립 계획을 밝혔다.
탱고 게임웍스는 그래스호퍼 매뉴팩처, 플래티넘 게임즈, 캡콤, 게임 리퍼블릭 등 다양한 게임 개발사 출신의 개발자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We don't want to just replicate successful games: Behind Krafton's acquisition of Tango Gameworks
https://www.gamesind[...]
[2]
웹사이트
Phil Spencer Says Tango Gameworks Acquisition Is A "Great Step" For Xbox's Future In Japan
https://www.thegamer[...]
2021-03-12
[3]
웹사이트
The Hi-Fi Rush and Ghostwire Tokyo developer has been shut down by Microsoft
https://www.gamedeve[...]
2024-06-14
[4]
웹사이트
Tango Gameworks acquisition will transfer around 50 out of original 100 staff
https://www.eurogame[...]
2024-08-16
[5]
웹사이트
Former Xbox studio Tango Gameworks and 'Hi-Fi Rush' have been acquired by PUBG's Krafton Inc, saving it from closure
https://www.windowsc[...]
Future plc
2024-08-12
[6]
웹사이트
Krafton acquires Tango Gameworks and Hi-Fi Rush IP from Xbox
https://www.gamesind[...]
2024-08-12
[7]
웹사이트
ZeniMax Mediaが三上真司氏の開発スタジオTangoを買収
http://gs.inside-gam[...]
[8]
웹사이트
Tango GameworksやArkane Austinなど、ベセスダ・ソフトワークス関連の複数のスタジオの閉鎖が発表
https://www.famitsu.[...]
KADOKAWA Game Linkage
2024-05-07
[9]
웹사이트
『サイコブレイク』『Hi-Fi RUSH』のゲーム会社Tango GameworksをKRAFTONが事業継承。『Hi-Fi RUSH』のIP拡大に向けた開発にも着手
https://www.famitsu.[...]
KADOKAWA Game Linkage
2024-08-12
[10]
웹사이트
The Evil Within is coming out a week earlier than expected.
http://www.ign.com/a[...]
IGN
2014-07-17
[11]
웹사이트
「サイコブレイク」の国内発売日が2014年10月23日に決定。
https://www.4gamer.n[...]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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